
"한국 기업의 베트남 창구역할은 가넷이 맡겠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법무법인 가넷의 대표 신재영입니다.
가넷은 법무법인, 투자컨설팅, 무역/여행의 3개 영역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 하노이에 가넷 투자컨설팅회사로 설립된 이래 한국인 최초의 신도시 1단지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외국인 최초로 한국 현대건설과 가넷이 1200여 세대의 현대 힐 스테이 단지를 개발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후 인도차이나 빌딩을 비롯한 하노이 신도시 프로젝트와 베트남 남부의 발전소 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베트남에 투자한 많은 한국 기업들의 창구역할을 가넷이 맡아왔습니다.
가넷은 최근 베트남 정부로부터 새로운 법무법인의 승인을 취득하여 2019년부터 가넷 법무법인을 출범시켜 한국과 베트남의 투자협정, 투자사업, 문화교류 등 한국과 베트남간의 제반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가넷 법무법인이 펼쳐나가는 제반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넷 대표이사
신 재 영